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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송창의와 박건형이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무대에 선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제작사는 12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베르테르 역으로 송창의, 박건형이 더블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극중 ‘베르테르’는 인생을 뒤흔든 사랑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로맨티스트로 송창의와 박건형은 조승우, 엄기준, 김다현, 민영기에 이어 차세대 베르테르로 나서게 됐다.
송창의는 이미 '헤드윅' '미녀는 괴로워'에서, 박건형은 '햄릿''삼총사''웨딩싱어' 등에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연기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그외 베르테르의 강력한 라이벌 알베르트 역에는 배우 민영기와 이상현이 낙점됐으며 베르테르와 알베르트의 사랑을 받는 롯데 역에는 임혜영과 최주리가 캐스팅됐다.
2000년 초연이후 2007년까지 9차례 공연된 바 있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오는 10월 22일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그랜드 오픈된다.
[송창의-박건형, 사진제공=비오엠엑터스,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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