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LG트윈스가 이대형 기념 티셔츠를 출시했다.
10일 출시한 이대형 기념 티셔츠는 이대형의 프로야구 최초 4년 연속 50도루 달성 신기록을 기념하여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 티셔츠 이다. 자랑스럽게 최초 4년연속 도루란 영어 'The First Four Consecutive Years Stolen Bases'를 티셔츠 앞에 새겼다.
가격은 1만9천8백원이며, LG트윈스 회원은 1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구입을 원하는 팬들은 LG트윈스 쇼핑몰이나 잠실구장 트윈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LG 이대형. 사진 = LG트윈스 제공]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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