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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3전 경기서 외국인 탑레이서가 대회 최고 종목에 도전한다.
오는 11일과 12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되는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3전 경기서 헬로티비클래스(6000cc, 금호타이어)에 출전하는 카를로 반담(시케인·1986년생)은 지난 2007년도 ATS F3 챔피언과 2008년도 일본 F3챔피언을 차지한 국제무대의 강자이다.
반담은 현재 유럽 르망시리즈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무대는 처음이다. 이번 참가는 명문레이싱팀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시케인'의 해외 선수수급시스템으로 이뤄졌다.
반담이 출전하는 헬로티비클래스(금호타이어)는 국내 최고 배기량인 6,200cc급 자동차 경주로 경기가 워낙 빠르고 거칠어 괴물카레이스로 불린다. 총 중량 1000㎏인 스톡카는 8기통 6200cc 엔진과 파이프플레임새시로 제작됐다.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헬로티비클래스는 아시아 최초, 아시아의 유일한 스톡카시리즈이다.
한편, 반담을 대적할 선수로는 토종드라이버 김의수(CJ레이싱팀)와 일본인 코요스케 미네오(Kixx PAO)가 있다. 양 선수 모두 자국의 무대에서 10년 이상 탑레이서로 활동한 관록의 드라이버인만큼 노련한 경기운영전략으로 3전에 나선다.
특히 김의수(CJ레이싱팀)는 지난 일본 두 경기에서 부진했던 까닭에 이번 경기에 모든 걸 걸었다는 후문이다. 8월부터 연습에 몰두하며 태백레이싱파크에 베스트레코드라인을 찾고자 지난 8월부터 연습에 몰두했다. 이밖에 지난 일본 경기에서 예상외의 선전을 펼쳤던 연정훈(시케인)과 류시원(EXR팀106)간의 연예인 레이서 맞대결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카를로 반담. 사진 제공 = CJ티빙닷컴슈퍼레이스 조직위]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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