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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8인조 혼성그룹 퍼스트(FIRST)가 마이데일리 창간 6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퍼스트는 “마이데일리 6번째 생일 축하드립니다.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저희 8인조 혼성그룹 퍼스트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이데일리 포에버!”라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퍼스트는 지난 8월 27일 싱글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로 데뷔한 남자 넷, 여자 넷의 혼성그룹이다. 혼성그룹들이 뜸해진 요즘, ‘가요계의 첫번째가 되겠다’는 포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마이데일리는 10월 1일 창간 6주년을 맞아 마이데일리 공식 트위터(@mydaily_twit)를 통해 축하글을 남긴 네티즌을 상대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영상 = 문태경 기자 mtk@mydailyt.co.kr]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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