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LPGA 프로골퍼 양용은이 2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두산 경기에서 시구를 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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