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가수 이수영(31)이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10세 연상의 회사원과 회촉을 밝히기 전 환하게 웃고 있다.
예비신랑은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회사원이고, 두 사람은 지난 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간 연애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