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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고은 시인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그의 대표작인 만인보(萬人譜: 만인의 족보)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작시편인 만인보는 고은 필생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시문학 작품이다.
만인보는 총 작품 수 4천1편, 전 30권으로 지난 4월 구상한지 30년만에 완간됐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무려 5천 600여명의 인생을 다룬 대작이다. 이때문에 만인보는 '시로 쓴 민족의 호적부','시로 쓴 인물 백과사전'이라는 평도 듣는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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