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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아담커플’의 조권이 아내 가인의 첫 솔로 앨범 활동 외조에 나섰다.
조권은 7일 가인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아담커플 미투데이에 "솔로앨범 준비 하느라 어제도 새벽 늦게까지 연습한 가인누나! 오늘 저녁(7일) 8시쯤 뮤직비디오 시사회도 있고, 12시에 음원 공개!"라며 가인의 첫 솔로 앨범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조권은 "티져보니..궁금궁금+_+ 가인 첫 솔로! 대박나!! 아자아자 화이링~!"이라며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이어 조권은 일본에서 찍은 아담부부 1주년 기념 사진을 공개하며 잊지 않고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권 역시 가인 홍보를 손수! 조권이 진정한 홍보담당", "가인언니 권이 오빠 같은 남편 있어서 엄청 좋겠어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권은 개인 미투데이를 공개, 10월 26일 2AM 컴백을 비롯한 2AM 활동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미투데이를 통해 가인 솔로 앨범 홍보에 나선 조권, 가인-조권 1주년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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