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소지섭이 자연과 동화돼 자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소지섭은 8일 최근 집필한 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의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했다. 강원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은 소지섭의 소탈함과 자연스러움을 담아냈다.
사진 속 소지섭은 카메라를 의식하지않은 채 내추럴한 모습을 보였다. 배를 타고 먼 곳을 응시하고, 빗물에 손을 가져가며 시원한 바람을 맞는 등 자연에 동화됐다. 수트를 입지 않았어도 '소간지'의 모습은 그대로였다.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소지섭은 "이번 강원도 여행과 책 출간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아름다운 곳을 여행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경험을 책으로 내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며 "나의 가장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 내가 직접 적은 글들을 담아 더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도를 배경으로 한 '소지섭의 길'의 화제로 강원도 양구군에는 소지섭의 이름을 딴 '소지섭의 길' 총 51km의 길이 생긴다. 이 길은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소지섭. 사진 = 51k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