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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우리 결혼했어요'의 정용화가 부인 서현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용서커플' 정용화와 서현은 고구마 밭을 찾아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정용화는 부인 서현을 위해 깜짝 선물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는 땅 속에 선물을 숨겨뒀고 밭을 갈던 서현은 정용화의 선물을 발견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조심스레 선물을 열어보던 서현은 정용화의 정성에 놀라고 말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용남편' 정용화가 서현의 어머니를 위한 선물도 마련한 것. 바로 서현과 서현 어머니를 위한 '커플 목걸이'가 그것이었다. 정용화는 서현에게 직접 목걸이를 걸어주며 MC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정용화는 서현의 어머니에게 편지를 남겨 서현을 더욱 감동하게 했다. 정용화는 편지에서 "서현 같이 예쁜 딸 낳아주셔 감사합니다. 용서방 믿으시죠? 잘할게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현 역시 '용남편' 정용화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마련해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했다.
[서현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 정용화. 사진 = MBC 화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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