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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병민 인턴기자]
연예가 중계 '월드스타 HOT 뉴스‘에서는 미국 경제 전문지에서 집계한 결과를 인용해 할리우드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스타가 누군지 밝혔다.
먼저‘다빈치 코드’, ‘라인언 일병 구하기로’에서 열연한 톰 행크스가 약 4500만달러의 수입을 얻어 3위를 차지했고,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벤 스틸러가 약 5300만달러를 벌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위는 7,500만달러(한화 약 887억원)를 벌어들인 조니 뎁이 차지했다. 조니 뎁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약 5천만달러의 출연료를 받았고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 4편에서는 역대 최고의 몸값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연예가 중계 캡쳐 화면]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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