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대만감독 장초치가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갈라프레젠테이션 영화 '사랑이 찾아 올 때' 기자회견에 참석해 "가족 소재의 영화를 좋아하기 보다 3대가 같이 밥을 먹는 장면이라든지 하는 생활하는 장면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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