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오는 15일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 리그 개막을 앞두고 목표 관중 수를 130만명으로 밝혔다.
11일 KBL은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목표 관중 수와 함께 대회 개요, 선수 특이 사항, 대회 주요 사항 등을 전했다. 10월 15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시즌 정규 경기는 팀당 54경기 씩으로 총 270경기를 치른다.
시즌 중 11월 12일에서 11월 27일까지열리는 2010 아시안 게임 기간 중에는 대회를 중단한다. 이는 프로농구 출범 후 최초로 시즌 중 국제 대회를 위해 리그를 중단하는 것이다.
KBL이 밝힌 선수 관련 특기 사항에 따르면 선수들 중 최장신은 지난해에 이어 221.6cm의 하승진으로 집계됐으며 체중도 150kg으로 무거웠다.
최단신 선수로는 옥범준이 174cm로 집계됐으며 최저 중량 선수로는 임형주가 68kg을 기록했다.
평균 키가 가장 큰 팀은 창원 LG와 전준 KCC가 똑같이 193.2cm였다. KT는 평균 189.7cm로서 가장 작았다.
경기 주요사항으로는 골 밑에서의 공격적인 플레이 유도를 위해 수비자의 부정 수비 선언을 강화했다. 또한 골밑 제한 구역(RA)에서 공격 선수가 점프 후 수비자와 부딪힐 경우 공격자 파울로만 간주하던 것을 착지 전에 부딪치는 상황은 수비자 파울로, 착지 후 부딪치는 상황은 공격자 파울로 세분화 해서 명확한 판정을 촉구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출범 후 15번째 시즌을 맞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팬들과 함께 되돌아보는 15시즌 기획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농구장을 찾은 관중들. 사진 = KBL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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