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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팝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30)가 남편과 결별한 사실이 전해졌다.
CNN등의 외신에 따르면 아길레라는 음악PD인 남편 조던 브랫맨과 이미 수개월째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5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아직까지 정식 이혼절차는 밟고 있지 않다.
두 사람 사이에는 2살 난 아들 맥스가 있으며 현재 아길레라가 아이를 돌보고 있다.
지난 1999년 데뷔한 아길레라는 최고의 섹시가수로 활동해 왔다.
[사진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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