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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4년 만에 컴백한 감성 보컬그룹 오션(5tion)이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션은 16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 알즈아트코트(R's Art court)에서 ‘오션 컴백 콘서트 인 재팬’('5tion comeback CONCERT in Japan)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오션은 공연에서 데뷔곡인 ‘모어 댄 워즈’(More Than words)와 컴백곡 ‘우리 다시 사랑하자’ 등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2001년 감성 보컬그룹으로 등장한 오션은 2006년 3집을 끝으로 해체됐다. 이후 멤버들은 그룹·솔로 활동,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각자 활동해왔다. 그러던 중 이현, 우일, 황성환 등 세 멤버가 “시간이 흐른 만큼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자”며 의기투합해 재결성한 것.
오션 측은 “과거 ‘모어 댄 워즈’를 기억하는 팬들이 많고, 이현이 뮤지컬 배우로서 인지도
가 있어 일본 팬들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5일 일본으로 출국한 오션은 17일 귀국해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16일 일본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갖는 감성 보컬그룹 오션.]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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