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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강성필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유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이병춘 역으로 감초 역할을 선보이고 있는 강성필은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동생이..건강하게 콘서트를 마치고 오길 바랍니다"라며 "유천아~~잘하고와^^쪽"이라는 애정 넘치는 글과 박유천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전에도 강성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유천이 소속된 JYJ의 첫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끝나기를 응원했다.
이 밖에도 강성필은 드라마 촬영 중 틈틈이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JYJ는 15일 태국 방콕에서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아시아와 미국 무대를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유천. 사진 = 강성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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