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드는 일상 생활습관 팁

[MD정보]

동이 후속으로 10월 18일 첫 방송되는 ‘mbc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드라마를 이끌어갈 주인공 김남주다. 4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도 내조의 여왕 때와 같이 김남주 스타일이 연일 화제가 되지 않을까?

이번에 ‘역전의 여왕’을 메인 협찬사로 제작 지원하는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브랜드 쥬비스 강남점 조윤경 다이어트 컨설턴트는 김남주처럼 40대의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꾸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꾸는 방법은 무엇일까?

여성들에게 “살이 찌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라고 질문을 하면 대부분은 ‘식사량의 차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살이 찌는 원인은 절대 많이 먹어서가 아니다. 흡수는 잘 되지만 안타깝게도 배출이 잘 되지 않는 체질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같은 음식을 같은 양으로 섭취했을 때, 날씬한 사람은 배출이 잘 되지만, 비만 체형인 사람은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방으로 남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렇다면 흡수가 잘 되는 몸에서 배출이 잘 되는 몸으로 체질을 변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첫째, 규칙적인 식습관

강남비만클리닉 쥬비스 강남점 조윤경 다이어트 컨설턴트는 고객에게 항상 규칙적인 세끼식사를 강조한다고 한다. 이유는 세끼식사를 통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여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내 몸 스스로 에너지 소비하는 몸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먹는 양을 줄이지 않고,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잘 빠지는 몸이 된다는 것이다.

둘째, 배출이 잘 되는 음식섭취

배출이 잘 되지 않는 몸은 배출이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면 만사 OK! 흰 쌀밥 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현미,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으며, 섬유질이 함유된 생야채, 고구마, 버섯, 해조류 등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섬유질은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똥배를 없애주는 소중한 영양소이기도 하다는 점은 모든 여성이 알 것이다.

그러나 섬유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채식만 하게되면, 몸의 순환기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쇠고기, 콩, 두부 등의 단백질 섭취도 적절하게 해주어야 한다.

셋째,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

살이 찌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몸이 차갑다. 이유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인데, 이러한 체질은 손과 발이 차갑고 비만의 원인이 되는 부종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반신욕이나 족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넷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들이기

우리가 수면을 취하는 동안에 우리 몸은 멜라토닌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멜라토닌은 하체비만, 허벅지, 복부, 엉덩이 등의 살을 빼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오후 10시~새벽 2시 사이에 분비되기 때문에 10시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으며, 10시에 잠들기 어렵다면 적어도 12시 전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또한 수면시간은 7시간에서 7시간 30분이 가장 적당하다.

대한민국 여성들이여 아직도 힘겨운 방법의 다이어트만이 정답이라고 하고 있는가? 생각을 바꾸면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안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쥬비스 ‘역전의 여왕’ 제작지원 기념 이벤트 진행 중.

2010년 10월 18일 방영예정인 ‘mbc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을 메인으로 제작 지원하는 쥬비스는 제작지원 기념으로 ‘황태희 라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한 달 퀵 감량 프로그램으로 셀룰라이트가 집중되어 있는 부위의 살이 찌는 원인을 분석하고 집중 관리하여, 체중 및 인치감량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10월 31일까지 황태희(역전의 여왕-김남주 역)라인 프로그램을 등록하는 모든 고객에게 360,000원 상당의 4회 추가 횟수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http://www.juvis.co.kr

정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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