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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새신부' 진재영으로부터 부케를 받았다.
신봉선은 17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진재영·진정식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빠르면 6개월 늦어도 6년안에는 시집을 가야하게 됐다.
한편, 진재영·진정식 부부는 18일 프랑스로 10박 12일간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진정식 씨-신봉선-진재영(왼쪽부터). 사진 = 듀오웨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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