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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f(x)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의 우월한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돌고 있는 과거사진에서 빅토리아는 앳된 모습이지만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지금과 변함없이 예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은 빅토리아가 중국 북경무도학원 시절에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각종 게시판에 퍼져 현재 "역시 원판 불변의 법칙이군" "큰 눈이 여전해" "변함없이 예쁘다" 등 네티즌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와 가상 부부로 생활 중인 닉쿤은 최근 발표한 미니음반 ‘still 2:00pm’의 땡스투(thanks to)에 “빅토리아씨 항상 화이팅하고 많이 힘들면 연락해요”라는 글을 남기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빅토리아. 사진 = 다음 텔존 캡쳐]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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