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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할리우드 스타 우마 서먼(40)이 잘못된 메이크업으로 굴욕을 당했다.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 TMZ닷컴은 서먼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 파티에 참석할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먼은 얼굴, 특히 코 부분과 목 등에 파우더를 소위 ‘떡지게’ 발라 마치 밀가루를 뒤집어 쓴 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의 굴욕적 모습을 보도한 TMZ닷컴은 영화 ‘킬빌’을 인용해 “빌은 잊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죽여라”라고 평했다.
[사진 = TMZ닷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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