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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속사포 랩으로 유명한 랩퍼 아웃사이더의 3집 앨범이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웃사이더의 소속사 스나이퍼사운드는 21일 "아웃사이더의 3집 '주인공'의 초도 물량이 1만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꿈을 꾸는 모든 이가 주인공'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아웃사이더의 3집 앨범은 아웃사이더가 군 입대 전 선보이는 마지막 앨범이라고 알려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중.
앨범 발매와 동시에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인 아웃사이더는 오는 12월 10~11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아웃사이더.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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