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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40)와 쌍둥이 자녀가 명품 광고 모델이 됐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 21일(한국시각) "로페즈가 2살박이 쌍둥이 남매들과 함께 구찌(GUCCI) 키즈라인 광고를 촬영했다"며 "쌍둥이들은 능숙한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고 보도했다.
광고 속에서 로페즈는 할리우드 최고의 패셔니스타답게 연두색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양팔에는 쌍둥이 남매인 엠마와 맥스를 안고 있다. 엠마와 맥스도 선글라스와 스카프 등으로 한껏 멋을 냈다.
또 광고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모습이다. 특히 평소 스크린과 무대 위에서는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로페즈이지만 이날 만큼은 영락없이 다정한 엄마로 돌아왔다.
이번 광고는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구찌'가 키즈라인의 수익금 중 일부를 아프리카 학교에 기부 할 예정이고 로페즈가 운영하는 자선단체에도 약 5600만원을 따로 기부했다고 전했다.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높았던 로페즈는 "이렇게 좋은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쌍둥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자랑스럽고 뜻 깊었다"고 말했다.
[(위)엠마-로페즈-맥스, (아래)맥스-로페즈-엠마. 사진 = 데일리 메일 캡쳐]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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