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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권영찬이 남성용 건강식품 '비바맨'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권영찬은 "4년전쯤 유럽 촬영 때 현지에서 아로니아 추출 건강음료를 처음 접하게 됐다"며 "아로니아를 주원료로 하는 '비바맨'이 남성을 위한 건강식품으로 새롭게 출시된 만큼 홍보모델로 좋은 몸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남성용 건강식품인 '비바맨'은 대산이 아로니아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여 천연물신약개발연구소와 경희대 동서약학연구소, 면역과학연구소, JBK 자연의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남성용 성기능 및 전립선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라고 한다.
한편, 권영찬은 최근 KBS 1TV '병영체험 진짜사나이',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부엉이' 등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건강한 웃음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케이블 한국경제TV의 '백수잡담', '일과사람'의 MC와 수협방송 '권영찬의 시사경제리포트', '자기개발보고서' 등의 MC를 맡으며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남성용 건강식품 '비바맨' 광고 모델로 발탁된 권영찬. 사진 = 알앤디클럽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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