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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유인영이 자신의 이름을 슈즈 브랜드의 디자인에 참여했다.
지난 9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데일라잇 뉴욕'을 론칭한 유인영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고 모델에도 나섰다.
26일 공개된 사진은 올해 가을과 겨울의 화보로, 유인영은 이번 화보에서 늘씬하게 뻗은 긴 다리를 드러내며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소속사 마이네임이즈 측은 "유인영의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한 감각을 담은 구두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패션과 스타일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던 유인영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슈즈가 인기를 얻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행복해하고 있다"며 "다채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는 유인영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일 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인영은 "1940년대의 밀리터리룩과 1980년대의 파워출한 여성성에서 영감을 얻은 과장된 라인과 스터드 장식으로 강하고 거친 느낌의 장식적 요소가 대거 차용되고 있다"며 구두 디자이너로서의 견해를 밝혔다.
한편 유인영은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단편 영화 '좋은 시간만을 기억해줄래'로 감독 데뷔 합격점을 받기도 했다.
[유인영이 디자이너로 참여. 사진 = 데일라잇 뉴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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