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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그룹 샤이니 종현(20)과 배우 신세경(20)이 열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오전 양측 소속사는 “신세경과 종현이 연인사이인 건 맞다. 이제 막 만나기 시작한 풋풋한 커플이다. 예쁘게 봐주면 좋겠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종현과 신세경의 열애가 주목받는 큰 이유는 양 쪽 모두 쿨하게 인정했기 때문이다. 열애가 사실일지라도 인정하는 경우가 드문 아이돌 그룹 멤버와 이제 막 스타반열에 올라선 여배우의 열애 인정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더욱이 연기자, 가수인 커플은 이제 막 떠오르는 스타로 앞길도 창창해, '열애 인정'이 쉽지 않은 처지였다. 각각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와 SM엔터테인먼트의 '열애 금지' 계약조건이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두 사람은 모두 1990년 생으로 이제 막 20살을 넘긴 어린 커플이다. 어린 나이의 연애는 그만큼 풋풋하고 예뻐 보이지만, 연예인이란 직업과 아직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점은 열애사실을 쉽사리 인정하지 못하게 한다. 이런 이유로 세븐-박한별 커플은 10대 때부터 연애를 시작했지만 7년이 지난 지난해가 돼서야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종현-신세경은 지난 해 만 25세의 나이로 열애를 인정한 세븐-박한별 커플보다 무려 5살이나 어린 만 20살의 나이에 열애를 인정했다. 종현-신세경은 연예계 공식 커플들 중에서는 가장 어린 나이의 커플로 그야말로 ‘쇼킹’한 일이다.
네티즌들은 이 어린 커플에“한창 청춘이고 좋을 때다. 예쁘게 만났으면 좋겠다” “보기 좋아 보인다. 축하한다” “오래오래 사귀어라”면서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청순글래머’란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10월말 개봉 예정인 영화 ‘어쿠스틱’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반면 종현은 샤이니의 멤버로 지난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샤이니 종현(왼쪽)-신세경]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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