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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f(x)의 설리, 크리스탈, 빅토리아가 쉬크하고 섹시한 댄스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최근 캘빈클라인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자리서 세 멤버들은 올 겨울 신상 점퍼를 입고 섹시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 그리고 빠른 비트의 음악에 몸을 맡긴 채 신상 쉬크&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촬영 관계자는 "크리에이터 '용이' 감독이 이번 촬영을 위해 초고속 카메라기법을 이용, 캘빈클라인 진 다운 점퍼가 부딪히는 다이내믹한 영상을 연출했다"며 "몰라보게 예뻐지고 성숙해진 f(x) 멤버들이 촬영 당일 정확한 콘티 없이도 즉석에서 환상적인 댄스를 선보여 촬영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영상은 youtube (http://youtube.com/watch?v=68ECqwF-M01) 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티져 영상 이후 완전히 다른 컨셉의 Behind the Scene 영상은 11월 초에 릴리즈 될 예정.
[f(x). 사진 = 캘빈클라인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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