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포토] 대종상 여배우들, '긴 드레스의 굴욕?'
2010-10-29 22:09:24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9일 저녁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서 여배우들이 긴 드레스에 발이 밟혀 아찔한 순간을 연출하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정은, 조여정, 지성원, 이민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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