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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원조 요정' 하수빈(37)의 미모는 17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변치 않고 아름다웠다.
오는 11월 17년만에 컴백하는 가수 하수빈이 29일 3집 앨범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수빈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으로 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에서 청순함이 물씬 풍겨져 나온다. 또 붉은색과 녹색이 조화된 강렬한 드레스는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하수빈은 30일 오전 KBS '세대공감 토요일'과 이날 오후 '연예가 중계'를 시작으로 11월1일 KBS '여유만만' 등에 연달아 출연한다. 이어 KBS '스타 골든벨', SBS '강심장'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17년만에 컴백하는 하수빈의 3집 앨범 재킷. 사진 =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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