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성수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천하무적 야구단과 일구회 올스타와의 경기 7회말 1사 만루 한대화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은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일구회가 천하무적 야구단에 8대 7로 승리.
천하무적 야구단과 일구회는 지난 6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KIA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한 자선경기를 펼쳤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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