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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광저우 강지훈 기자] 사격 김기원(23·상무)이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귀중한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기원은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본선 도합 700.0점으로 중국의 주치난(702.0점), 인도의 나랑 가간(700.7점)에 아쉽게 뒤져 동메달을 차지했다.
본선에서 596점을 기록해 주치난(598점), 나랑가간(597점)에 이어 3위로 결선에 진출한 김기원은 2-3발째에서 연속 10.6점을 기록하는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지만 주치난과 나랑가간도 만만찮아 계속 3위를 달렸다.
마지막 10발째에서 10.1점을 기록해 나랑가간을 맹추격했지만 결국 0.7점차를 넘지 못해 은메달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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