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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배경화면도 유리 플레이어"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탤런트 최진혁(25)이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21)를 좋아하는 마음을 공개했다.
11월 30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최진혁은 이날 함께 출연한 유리의 ‘광팬’임을 밝혔다.
그는 “집에 ‘유리 플레이어’도 있다. 바탕화면에도 (유리 사진이) 깔려있다. 유리씨는 여자로서 매력도 있고 보면 흐뭇하다”고 털어놨다. ‘유리 플레이어’는 팬들이 유리가 방송활동을 한 부분의 영상만을 따로 편집해 놓은 영상 모음을 일컫는다.
최진혁은 “실제로 유리씨를 보는 건 처음이다. 내겐 너무 신적인 존재라 입이 바짝 마른다”며 부끄러워했다. 실제로 이날 최진혁은 땀을 흘리고 상당히 부끄러워하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정에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
최진혁은 “(유리 앞이라) 진짜 너무 긴장이 된다. 데뷔할 때보다 더 떨린다”며 “지금 이 상황이 영광스럽고 떨리고 감사하다”고 계속 부끄러움을 표현했다.
이에 ‘강심장’ MC 강호동과 이승기는 최진혁이 유리와 눈을 맞추고 손을 잡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유리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최진혁에게 ‘짱구춤’을 즉석에서 선보이며 고마워했다.
[최진혁(위)-유리. 사진=SBS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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