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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정준호(40)가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다.
정준호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정준호씨가)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6개월 째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상대의 정확한 나이나 신상 등은 정준호씨가 정확하게 말하지 않아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일부에서 나온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직 결혼을 거론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우리가 먼저 알려드리고 싶을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정준호는 MBC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정준호]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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