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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광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여신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리포터 원자현이 뉴스 진행자로 나선다.
원자현은 케이블 채널 Y-STAR의 간판 프로그램인 ‘생방송 스타뉴스’의 진행자로 발탁,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11시 방송을 담당한다.
연예계 안팎의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생방송 스타뉴스’는 원자현을 새로운 진행자로 낙점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정상경 뉴스제작팀장은 “실시간 속보를 더욱 강화하고, 연예계의 의혹, 루머, 사건 등에 관한 심층 취재를 더욱 강화 할 것이다. 또한 시간대별 전략을 다르게 할 예정이다. 오전 11시는 원자현이 가지고 있는 밝고 신선한 이미지에 신뢰성을 더한 ‘색깔있는 연예뉴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진행자로 낙점된 원자현은 “기분좋은 설렘과 떨림이 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너무나 많은 행운이 찾아오는 것 같다. ‘스타뉴스’ 진행자로 낙점된 것도 제게는 영광스러운 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생방송에 대한 부담은 언제나 늘 있었지만, 혼자 매일 한 시간 씩 단독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 크다.”며 “다른 선배님들이 진행하시는 모습을 매일 모니터하고 있다. 리허설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으며, 연습 도중 실수 하는 부분을 계속 체크하면서 준비하고 있다. 뉴스라는 고정적인 이미지가 있지만, 편안하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원자현이 진행하는 ‘생방송 스타뉴스’는 내년 1월 3일 오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Y-STAR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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