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캡틴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은퇴 관련 기자회견에 "대표팀을 떠난 후 대표팀이 브라질 월드컵에 진출해도 후배들의 노력이고 그들을 위해 대표팀에는 복귀하지 않을것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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