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KBS 엄기백 PD가 경주 '예술의 전당' 대표로 선출됐다.
엄씨는 KBS 드라마 연출가와 연극연출가로 활동해왔다.
KBS PD 재직기간, 'TV 문학관'과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욕망의 바다', '조광조' , '형사25시'등을 연출했으며 '한놈두놈 삐구타고'(이만희작), '여로', '아리랑', '시민 조갑출', '걸,걸,걸.걸' 등 연극도 연출하며 드라마 PD와 연극 연출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앞으로 엄씨는 경주 예술의 전당 대표 외에도 경주 문화재단 상임이사및 사무처장도 겸임할 예정이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