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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걸그룹 쥬얼리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마이데일리 독자에게 설인사를 전했다.
쥬얼리는 “2011년 신묘년, 새롭게 쥬얼리가 태어났어요. 저희 색다른 매력으로 상큼한 걸그룹으로 돌아왔으니 많이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어요. 2011년 모두가 건강하고 부자되는 해가 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 인사했다.
쥬얼리는 ‘맏언니’였던 박정아, 서인영이 탈퇴한 후 새 멤버로 박세미, 김예원을 영입, 새로운 4인조로 다시 태어났다. 뉴(NEW) 쥬얼리는 지난 달 27일 신곡 ‘백 잇 업(Back It Up)’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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