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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아이유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단아한 인사를 건넸다.
아이유는 올해 ‘대세’라고 할 만큼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2AM 임슬옹과 함께 한 ‘잔소리’와 최근 ‘좋은 날’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많은 인기를 모았고 특유의 ‘3단 고음’은 가요계 핫 이슈가 됐다.
아이유는 가수 활동 외에도 SBS ‘영웅호걸’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귀여운 ‘초밥 소녀’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유. 사진 = 로엔 엔터테인먼트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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