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포미닛 현아가 자신의 트위터에 앞머리 스타일을 바꾼 사진을 올려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5일 오전 현아는 "소심하게 이마 조금 보이게 깐거래요~ 헤헤 일본 다녀올게요 뿅!"이란 글을 게재하고 색다른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올해로 스무살이 된 현아의 성숙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항상 무대에서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섹시한 콘셉트를 주로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 모습이 더 크게 회자되고 있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다. 일본가는구나 잘다녀와요" "곱다" "아직 연휴인데 바쁘군요 포미닛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이며 현아의 외모에 대한 칭찬과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현아는 건국대에 합격해 올 3월 대학 새내기가 된다.
[포미닛 현아. 사진출처 = 김현아 트위터]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