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 '영원한 캡틴'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 31일 카타르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11년간 정들었던 태극마크와 작별을 고하고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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