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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청초한 민낯이 화제다.
구하라는 지난 3일 오전 일본 활동을 위해 카라 멤버들과 함께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당시 구하라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롱원피스에 재킷을 걸치고 민낯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카라사태’ 이후 카라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라 취재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특히 구하라의 눈부신 민낯은 언론 매체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 역시 “구하라 민낯도 진짜 예쁘다”, “화장 안해도 괜찮아”, “너무 예쁘다”, “청초한 민낯의 구하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드라마 '우라카라'의 촬영을 재개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상태다. 3일 출국당시 카라 멤버들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죄송하다. 앞으로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일본으로 출국하는 구하라]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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