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현소속사 DSP미디어와 갈등을 겪고 있는 걸그룹 카라가 첫 주연작 일본 드라마 '카라의 우라카라' 촬영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3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한 카라는 4일 드라마 촬영을 재개했다. 마지막 촬영을 끝낸 지난해 1월 10일 이후 25일만의 복귀다.
5일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카라는 3일 도착하자마자 대본 리허설을 마쳤으며 4일 이른 아침부터 촬영 현장에 도착해 함께 출연하는 여배우와 미완성된 4회분 촬영에 들어갔다.
이날 카라는 피곤해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으며 세트장에 있는 계단과 침대 위에서 장난을 치는 등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했다고 산케이스포츠가 전했다. 또 점심은 야외 테라스에서 5명이 함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햄버거, 불고기 등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카라는 향후 1주일간 일본에 머물며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후 촬영은 모두 일본에서만 진행될 예정으로 '카라의 우라카라' 방송 관계자는 "당초 2월말까지 촬영될 예정이었으나 문제가 있었기때문에 오는 3월초가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고 산케이스포츠가 보도했다.
['카라의 우라카라'의 카라. 사진 = tvN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