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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인턴기자] 원조소녀장사 윤은혜가 다시한번 힘을 과시했다.
박선주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이블랙미니드레스' 쫑파티 허인무 영화 감독과 윤은혜의 한판승부!!!돌아오다 씨름소녀 윤은혜~!!'라는 메시지와 함께 윤은혜와 허인무감독이 씨름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허인무감독과 대치하고 있는 윤은혜는 허인무감독을 힘으로 압도하고 있는듯한 모습이다. 과거 방송에서 윤은혜가 넘치는 힘으로 '소녀장사'로 주목받았던 때를 떠올리게 한다.
한편 영화 '마이블랙미니드레스'는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박선주 트위터]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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