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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요원이 그룹 JYJ의 김준수가 주연을 맡은 뮤지컬 '천국의 눈물'을 호평했다.
지난 1일 첫 선을 보인 '천국의 눈물'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이요원은 "멜로 장르를 좋아하고 '천국의 눈물'은 꼭 보고 싶었던 작품이라 드라마 촬영 중 잠시 시간을 내 보러왔다"고 전했다.
또한 이요원은 공연 관람 직후 "눈물을 주체할 수 없는 감동적인 작품"이라며 "뮤지컬을 보면서 이렇게 울어본 것은 처음인 듯 하다. 시간을 초월한 두 주인공의 사랑이 너무 애절했다.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이 너무 좋아 극에 더욱 몰입된 것 같다. 작품 속 주인공 '준형'이 너무 매력적이라 다시 연애하고 싶어진다"고 찬사를 보냈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그동안 이요원 뿐만 아니라 씨야의 이보람, 카라의 구하라 등 연예인들의 관람이 줄을 이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베트남 전쟁 속에 피어난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장대하게 펼쳐낸 대작 뮤지컬로 김준수, 이해리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천국의 눈물'은 오는 3월 1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요원. 사진 = 설앤컴퍼니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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