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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박기웅(26)이 영화 '최종병기 활(活)'(감독 김한민, 제작 다세포클럽)에 캐스팅 됐다.
'극락도 살인사건', '핸드폰'의 김한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최종병기 활'은 인조반정 13년 후, 조선 최고의 신궁과 청나라 군의 사투를 그릴 액션사극이다.
이미 박해일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박기웅은 몽골 왕자 도르곤역 을 맡아 조선 최고 신궁 남이역의 박해일과 대적한다.
현재 박기웅은 영화 출연을 위해 승마와 무술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방송을 앞둔 드라마'더 뮤지컬' 촬영에도 참여중이다.
[영화 '최종병기 활'에 캐스팅된 박기웅. 사진제공 = 마이네임이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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