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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지난해 ‘라이크 어 G6’(Like a G6)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등극했던 재미교포가 주축인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신곡이 또 다시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의 신곡 '로켓티어'는 2월 둘째 주 ‘핫 100’ 순위에서 9위에 랭크됐다. 발표 2주 만에 상위권등극으로, 지난 주 보다 7계단이나 뛰어오른 순위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재미교포인 제이 스플리프(J-Splif)와 프로그레스(Prohgress), 일본-중국계 미국인 케브 니시(Kev Nishimura), 필리핀계 미국인 DJ 버맨(Virman)으로 구성된 4인조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상대적 소수자인 아시아계로서 이례적으로 빌보드 차트를 석권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라이크 어 지 식스(Like A G6)’로 지난 10월 2일 빌보드 싱글 차트에 처음 10위에 오른 후 9일에는 6위, 그 다음주에는 2위로 오르더니 10월 30일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일대의 파란을 일으켰다.
또한 뮤직비디오에서 코리아 타운의 한국 음식점에서 소주를 마시는 장면 등이 나와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파 이스트 무브먼트]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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