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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에게 서운한 감정을 털어놨다.
설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단둘이 있으면 어색한 사람이 있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유노윤호를 지목, 유노윤호를 당황케 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설리는 "평소 유노윤호가 에프엑스 다른 멤버들한테는 '우리 귀여운 루나 안녕! 볼수록 매력적인 크리스탈 안녕!' 이라고 다정스럽게 인사를 건네지만 나에게는 '설리 안녕!' 이라고 건성으로 인사를 해 서운했다"고 고백했다.
유노윤호는 "에프엑스 멤버들 중에서 그래도 설리와 제일 오래 알았고, 제일 많이 얘기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설리가 이러한 생각을 하는 줄은 몰랐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온유는 즉석에서 3초간 눈빛교환으로 두 사람의 화해를 종용해 웃음을 선사했다.
유노윤호에 대한 설리의 진심은 1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유노윤호(오른쪽)가 어색하다고 고백한 설리(왼쪽). 사진 출처=마이데일리DB, SM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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