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한지우, 침대 위 민낯 셀카 공개 "우월해~"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베이글녀' 한지우가 침대 위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한지우는 자신의 블로그에 침대 위에서 강아지 인형을 안고 태블릿PC를 만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우는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얼굴에 평범한 티셔츠, 레깅스를 입고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또 베이글녀답게 볼륨있는 몸매가 사진에 그대로 담겨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베이글녀 종결자 탄생" "우월한 민낯의 소유자" "도자기피부가 베이글녀답다" "누워있어서 그런지 볼륨감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우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정글피쉬2'의 여주인공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오는 12일 첫 방송하는 MBC 새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황미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지우.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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