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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인턴기자] 시크릿 한선화와 애프터스쿨 유이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4일 한선화는 미니홈피를 통해 유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설에 방영된 SBS '아이돌의 제왕' 촬영 차 태국을 방문했을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사진 속 한선화와 유이는 즐거운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화, 유이 둘 다 무척 예쁘다" "여신 강림이다" "표정이 해맑아 보인다"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가 속해 있는 시크릿은 신곡 '샤이보이'로 활동 중에 있으며 각종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이(왼쪽)과 한선화.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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