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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와 배우 전소민이 스크린을 통해 대결을 펼친다.
아이유와 전소민은 '제 1회 Olleh 롯데 스마트폰 영화제'에 각각 '초대받지 못한 손님'과 '헬프미'로 참여한다.
아이유가 주연으로 참여한 '초대받지 못한 손님'은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멤버들과 함께 만든 영화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연출하고 유인나가 각본을 맡은 '초대받지 못한 손님'은 초대장을 받고 찾아간 저택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다.
또 전소민이 출연한 영화 '헬프미'는 공원의 여자 화장실에서 펼쳐지는 코믹드라마이며 이번 주 후반작업을 마지막으로 '제 1회 Olleh 롯데 스마트폰 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다.
한편 '제 1회 Olleh 롯데 스마트폰 영화제'는 오늘 13일까지 작품 응모를 받을 예정이다.
[전소민(왼쪽)-아이유. 사진 = 비밀결사단 제공, 마이데일리 DB]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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