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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서인영 제일모직에 입사가 화제에 오르자 쥬얼리 원년 멤버인 정유진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쥬얼리 1집 멤버로 활동했던 정유진은 쥬얼리를 탈퇴하고 국민은행에 실제로 입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국민은행 측에 따르면 정유진은 2006년 8월 입사원서를 내고 합격해, 창구직원으로 채용됐다.
이후 2007년 회사를 그만두고 베트남에서 골프장을 운영하는 사업가와 결혼해 또 다른 이슈를 낳았다. 정유진은 고교 2학년때 길거리 캐스팅된 후 쥬얼리로 활동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케이블 방송을 통해 정식 입사 과정을 거쳐 제일모직에 입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유진(왼쪽)과 서인영. 사진 = 국민은행 제공, 마이데일리 DB]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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